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치료법 원인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치료법 원인

지금 현대인들은 하루종일 컴퓨터 마우스

키보드나 스마트폰을 만지는게 일상일겁니다.

이로 인하여 손목터널증후군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대 손목이 저린 느낌을 받거나

시큰거리다거나 그러면 손목터널증후군

을 한번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중 하나인 '손목터널증후군'

이번시간에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손목터널증후군이라면 어떠한 증상을

나타내는지 알아봅니다.

손을 이용하는일 지속적으로 같은

동작으로 반복하게 될 경우 

손목의 앞에 있는 수근관 주위의

인대가 두꺼워지는대요, 이로 인하여

수근관 주위의 두꺼워진 인대가 

주변의 손목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손저림증상, 손목의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대 이게 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손목의 저림 통증이며

이 통증으로 인해 심할경우 수면장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손목의 이상증상을 오래 방치하게

될 경우 나중에는 손목 근육의 

제기능을 이용못할수도 있으니

빠른 조치가 필요한대 아래에서

예방법 치료법 알아봅니다.

2.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법/예방법

손목터널증흐군이 나타났을때 어떠한

방법을 이용하여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있을까요?

일단 기본적인것부터 순서대로 알아봅니다.

손목을 자주 이용하는 특히 컴퓨터 마우스를

오랫동인 이용하는 직종 (프로그래머,사무직 등) 일

경우에는 키보드를 이용할때 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는대 키보드 밑에 팜레스트 (손목받침대)

를 가져다가 놓아도 좋습니다.

반복작업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작업대의 높이 그리고 팔꿈치와 손목의

높이가 서로 일직선이 이루어지도록

맞춰서 해주시는게 좋으며 만약 각도가

다르다 그럴경우 손목보호대의 착용도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보통 한손이나 양손으로 들고

보는대 이럴경우 손목이 꺾이기 쉽상으로

스마트폰 전용거치대를 이용해 거치대에

안치시킨후 보는것이 좋습니다.

손목을 이용하는 일을 할 경우 20~30분에

한번씩 손목의 스트래칭을 해주면서

풀어주는것이 좋으며 스트래칭을

할때는 손목을 오른쪽 왼쪽으로 돌리고

앞으로 쭉 뻗어주는등 해주는것이 좋으며

손목을 좀 무리해서 사용한 날은

손목에 찜질을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 심화될경우 수술까지

가야하는 경우도 있는대 수술후유증이나

수술비용의 부담도 있으며 수술후 관리도 

해줘야하므로 되도록 수술까지 가지

않도록 운동 등 상태를 관리하는게 최우선입니다.

수술방법 등은 수술후기를 참고하시고

위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 (검사) 으로 자신의

손목상태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후

그에 맞게 관리를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장기간 마우스 사용으로 손목

터널증후군 증상이 약하게 왔을경우

몇주의 치료기간만 거치면 완화되는대

여러 브랜드사에서 나온 '버티컬마우스'

손목터널증후군 전용 마우스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