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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유통기한 대체식품 감미료 보관법 알아보자
어지간한 음식에 꼭 들어가는
것이 있으니 바로
소금과 설탕이다.
특히 디저트,조미료 등으로
많이 들어가고 있으며
우리가 먹는 과자 음료수 등에도
어마한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
오늘은 설탕의 유통기한 그리고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과 감미료
설탕보관법에 대하여 확인한다.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설탕의 포장지를 보면
따로 유통기한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설탕은 유통기한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설탕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에는 바람이 잘 드는곳,
서늘한곳에 보관해두면
냄새가 빠져나갑니다.
그래도 설탕은 식품이라서
되도록이면 포장지를
개봉후 빠른 시간내에
섭취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감미료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설탕이 몸에 안좋다는 말이
많아서 요즘은 대체제를
많이들 찾아보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유명한 대체제가
올리고당이며 식품으로는
양파,무,꿀,메이플시럽,재거리
이렇게 있습니다.
앞에 네가지는 일반적으로 다
아는 사실인대 '재거리'
이 재거리가 뭔지 모르시는분들은
꽤나 있습니다.
재거리에 대해 한번 보죠.
'재거리'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는
사탕수수,대추야자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같이 증류시킨
다음에 거기서 만들어낸 단 성분이
바로 재거리 입니다.
설탕 대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혈당이 설탕에 비해 적게,천천히
오르므로 인기가 있습니다.
설탕 보관방법 보관법 입니다.
설탕 그자체가 방부제 기능도
지니고 있으므로 딱히 보관법은
없으며 너무 햇빛이 비추는곳만
피해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그리고 냄새가 심한 식품옆에
설탕을 보관하면 그 식품의 냄새가
배이기도 하니깐 되도록이면 피해주세요.
설탕에는 흑설탕 백설탕 황색설탕 (황설탕)
이 있는대 그건 아래사진 보시면
어떤건지 아실껍니다.
비정제 설탕 자일리톨 설탕시럽 등.
PS. 굳은 설탕 녹이는법
보관을 하다보면 딱딱하게 굳은
설탕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땐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굳은
설탕을 풀어주세요.
햇볕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곳이나
전자렌지를 통해 굳은 설탕을 녹이기
강판 같은 기구를 이용해 굳은
설탕을 밀면 고운 입자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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