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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남편 직업 나이 노래


다소 늦은 나이에 뜨게

된 트로트가수 유지나.


유지나 라는 예명으로

나오고 있으며 본명은

유순동 입니다.


종교는 불교라고 하며 충청남도

부여군이 고향입니다.





유지나는 학력 확인해보면

대학교까지 나왔는대요.


추계예술대학교 나왔으며 중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국악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국악을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시절까지 전공으로 선택해

배워서 민요를 위주로 부르는

가수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후 1998년에 본격 데뷔를 했는대

그때 부른 데뷔곡이 바로

'저 하늘 별을 찾아' 입니다.


그리고 2005년, 2008년

2009년 계속해서 앨범을 냈지요.





최근 지나유가 유지나 아니나

하는대 지나유 유지나 서로

다른 인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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