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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남편 김경록 직업 쌍둥이


그룹 투투 멤버중 한명이었던

황혜영 프로필 살펴볼까요?


황혜영은 1990년대 후반에 투투

라는 이름의 그룹으로 나온

한 사람이었꼬 그때 표정이 없는

무표정 이게 일명 트레이드마크

가까웠던 인물입니다.


현재는 직업 방송인 배우 그리고

가수 입니다.





황혜영은 그룹 투투가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얼마 남지 않은날에

갑작스럽게 합류를 했으며

그룹활동을 할때 할당받은

노래분량은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인기는 상당하기

때문에 평소 입고 다니던

황혜영 패션 이런게 유행을

불러오기도 했지요.



황혜영은 2004년도 초에 화보를

내서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화보인지는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2011년 11월달 현재 남편

김경록씨와 혼인 결혼식 치뤘으며

2년뒤인 2013년 12월달에

2명의 아들 즉 쌍둥이 득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황혜영은 임신도중 뇌종양 투병을

했으며 임신기간동안 입덧 현상이

심하여 중간에 각혈까지 한적이 있습니다.


최근 가요프로그램 출전 내역을 보자면

복면가왕에서 '갈아갈아 갇혀 확 갇혀 그라인더'

라는 이름의 복면 가면을 쓰고

등장을 했습니다.


황혜영 키 159cm

황혜영 몸무게 43kg




황혜영 출신 학교 어디일까요?


평창초등학교 졸업

중학교는 알수 없구요, 고등학교는

강릉 강일여자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으로

대졸 이라는 학력 지니고 학교 마쳤습니다.


73년 4월 22일 이날이 생일 이고

지금 나이 보면 45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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